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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나와 마을과 이웃의 이야기' 영상공모전2022 우리 고장 우리 이웃 '전북사랑 영상공모전'과 시상식이 12월 10일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재미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영상공모전은 전라북도를 배경으로 ‘나와 마을과 이웃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으로 오는 25일까지 접수(https://bit.ly/3OhxRCk)하면 된다. 12월 10일(토)에는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재미극장에서 영상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상영회와 시상식, 전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 이웃의 이야기를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분들은 시상식에 참여하면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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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익산명소, '여기 어때' 영상 공모전 개최익산시가 다음달 25일까지 2022~2023 익산방문의 해를 맞아 익산시의 주요 관광지를 소재로 한 영상공모전을 진행한다. ‘여기 어때? 2022~2023은 익산으로 가자!’란 주제로 익산 곳곳의 볼거리, 즐길거리를 활용하여 전국에 익산의 관광명소를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신선한 내용을 담은 영상을 발굴할 계획이다 영상 공모전은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개인이나 팀을 구성해 CF·뮤직비디오·브이로그·단편영화·패러디영상·플래시몹 등 다양한 장르 중 참가자가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공모 신청은 5분 이내의 FHD(1920×1080 pixel)이상 동영상을 제작한 후 참가신청서 등 관련 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기간 내에 제출하면 된다. 1차 예비심사·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5개 작품을 선정하고, 최우수상 200만 원 등 총 5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수상작은 추후 익산시 홍보자료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된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2022~2023 익산방문의 해’ 홍보와 함께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익산’을 담은 영상으로 익산시민들에게는 자긍심을 선사하고 나아가 익산의 명소를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영상 공모전을 통해 익산만의 볼거리, 즐길거리가 담긴 참신하고 수준 높은 우수 작품들이 많이 공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익산만의 매력을 발굴하여 영상에 담아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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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으로' 영상 공모전 당선작....도시 브랜드 향상에 나서익산시가 창의적이고 신선한 익산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발굴해 도시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나섰다. 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자 시상식) 매력적인 익산 자원들을 영상으로 발굴하고자 진행한 내가 만든 ‘익산으로’ 영상 공모전 최종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이 15일 모현도서관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영상 음원은 익산 출신이자,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마크툽(MAKTUB)이 직접 작사, 작곡, 노래 등 프로듀싱한 ‘익산으로’ 음원을 활용했다. ‘익산으로’는 익산시 대표 음원으로 지난 6월 10일부터 멜론, 지니 등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되어 스트리밍 되고 있다. 대표음원 ‘익산으로’가 흐르는 영상 속에 아름다운 익산의 모습을 담은 이번 공모전에는 최종 수상작으로 총 6편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익산의 주요관광지 및 2021년 백제세계유산축전을 체험하고 소개하는 영상인 ‘백제세계유산축전 및 익산 야행으로 놀러오세요!’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은 드론 촬영으로 색다른 시야를 선보이는 ‘천년고도 익산으로 패러디’와 어느 여름 익산에 여행와 익산의 매력을 사진기에 담아가는 여정을 그린 ‘이리와 여름’ 2편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익산의 대표 재래시장과 주요 관광지를 담아낸 ‘함께 떠나요, 익산으로’와 남녀 커플이 명소를 돌아보며 익산의 여름 풍경을 담은 ‘익산에서 여름 속의 너와 나’ 그리고 익산의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길을 소재로 촬영한 ‘나의 고향 익산으로(路)’ 3편이 당선됐다. 이번 수상작들은 시 공식 유튜브, SNS 등을 통해 홍보될 예정이며, 익산 홍보 등 다방면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상식에 참석한 정헌율 시장은 “이번 공모전에 시민들의 많은 호응으로 수준 높은 우수 작품들이 접수됐다”며 “수상작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숨겨진 익산의 매력을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영상공모전은 지난 7월 1일부터 9월 10일까지 진행한 결과, 총 22편의 작품을 접수 받았으며, 내부 및 외부 전문가 심사 등을 통해 6편의 수상작을 최종 결정했다. 선정된 최우수상 1명에게는 150만 원, 우수상 2명에게는 각 100만 원, 장려상 3명에게는 각 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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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 제작 영상, 공모전서 대상 수상사진(전북사랑 영상공모전 시상식) 익산시민이 직접 제작한 영상 작품 5편이 ‘2020 전북사랑 영상공모전’에서 대상을 포함한 수상작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작품들은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의 교육과 지원으로 제작된 작품으로 각각 대상, 우수상, 장려상, 특별상 부문에 선정됐다. ‘우리 고장, 우리 이웃’을 주제로 실시된 이번 ‘전북사랑 영상공모전’은 작은 영화관을 중심으로 지역에서의 영상미디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4일 씨네큐에서 시상식이 개최됐다. 수상작 중 일반부문 대상과 청소년부문 대상은 성인문해교실 익산행복학교 함열반 김유순 씨 외 4명이 제작한 ‘장하다 내 인생(My life)’과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참여자인 송지오 씨 외 1명이 제작한 ‘익산역 브이로그’가 각각 차지했다. 우수상은 익산시민영상제작단 필름온 이상진 단장 외 4명의 작품인 ‘집으로 가는 길’, 장려상은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꿈다락토요문화학교 강유진 씨 외 3명의 ‘익산문화예술의거리 브이로그’, 특별상(베스트 팀워크상)은 어른영상동아리 재미동 조완식 회장 외 15명의 ‘자식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인문해교실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대상작 ‘장하다 내 인생(My life)’은 24일, 25일 이틀 동안 시청 북부청사에서 진행되는 ‘2020 찾아가는 영화관 자동차극장’에서 상영됐다. 한편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는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미디어에 쉽게 접근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미디어 관련 다양한 강좌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공익적 목적을 가진 콘텐츠의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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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2020년 일학습병행 UCC 영상공모전 개최출처(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은 '2020년도 일학습병행 UCC 영상공모전' 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일학습병행 사업에 대한 국민관심도 제고를 위해 실시되며, 공모전 소문내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개인 SNS에 공모전 공유 및 댓글 달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공모 주제는 “일학습병행 사업을 알릴 수 있는 자율주제”로 일학습병행 참여자는 누구나, 영상 수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으며, 일정 요건을 충족한 작품에는 제작비(1인 10만원)를 지원한다. 광고, 다큐, 드라마, 뮤직비디오 등 직접 제작한 영상(UCC)작품으로 가능하며 온라인을 통해 5월 19일까지 접수한다. 공모 접수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허브사업단 홈페이지 ipphub.koreatech.ac.kr 로 하면된다. 제출된 영상들은 6월 중 국민과 전문심사위원들의 평가를 거쳐 대상 (1편, 300만원), 최우수상(5편, 200만원)등 총 34편, 3천만 원 규모 상금의 우수작품을 시상한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김동만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일학습병행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친근한 콘텐츠 발굴의 계기가 될 것” 이라며, “일학습병행 사업에 대한 국민 관심과 사업 참여를 부탁한다” 고 말했다.